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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양의 저편 ost Kungsleden 쿵스레덴 킹스 트레일,lp로 듣기

Noro's today pops

by 나로. 2024. 9. 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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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당신을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행위는 약속할 수 있지만 감정은 약속할 수가 없어서....

감정은 자신의 약속대로 움직여 주질 않기 때문에....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노라고 약속을 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힘겨운 것을 약속하는 결과 밖에는 되지 않을 거예요

누군가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을 때 그것은 겉으로 영속을 약속한 것일 뿐

사랑하는 사람이여~

섣불리 영원이라 말하지 마세요.

비록 그때는 진실한 약속 이었을지라도

그 상대는 상처를 받기 쉬우니까요

킹스 트레일 Royal trail로 불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트레킹 코스

Kungsleden, 이곳에서 한때 사랑을 했던 한 남자가 스웨덴 북부 Lapland 래플랜드 지역 산악지대

왕도라고 불리우는 트레킹 코스를 가며 회상하는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 이야기

오늘은 영화 태양의 저편 ost 쿵스레덴을 들어보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https://youtu.be/nUQwmWipk_k?si=YngPv16EMQqH9tAg

 

1910년 전 세계 영화계는 프로듀서나 감독에 의해서

그들의 의사에 따라 특정한 반주 악보를 준비해서 필름과 함께 보급했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이런 모습이 영화음악의 시초였는데

그러나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지 못하자 조금씩 연구하고 발전시켜서

1950년 대에 이르러서 토키의 완성으로 비로소 화면과 음악의 동시성이

엄밀하게 유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스테레오의 발전으로 표현 내용도 사물의 형태 묘사에서

심리나 감정 표현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극적인 서스펜스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확대 가 되었고

1960년부터는 대형영화와 더불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가슴과 마음을 움직이는 진짜 영화음악의 주소에요.

오늘은 그런 좋은 음악,

스웨덴 북부 Lapland 래플랜드 지역의 산악지대 왕도라고 불리우는 트레킹 코스를 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화려하고 멋진 배경에 추억을 더듬으며 한때 사랑했던 한 유대인 아가씨를 추억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화 태양의 저편 ost Kungsleden 쿵스레덴,킹스 트레일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화가이면서 작가이기도 한 보브 르그스타프손의 원작 왕도를 독특한 미스터리로 처리,

영화화한 작품으로 Gunnar haglund (거너 해글런드) 의 이 영화는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와

스토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주제음악이 큰 히트였어요.

Mathias henrikson과 Maunde adilson 그리고 주제곡은 Michael holm 마이클 홀름의 작품입니다.

Maurice leclerc et son orchestra 모리스 레클레르 손 오케스트라의 연주

태양의 저편 ost,Kungsleden (쿵스레덴)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안에는 의심하면 안된대요.

상대를 의심하면서 사랑할 순 없잖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하리라 믿으면서....

하지만 이 영화의 의미는 함부로 영원이라고 약속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 스토리로 헤어지고 10년 후,한 남자가 사랑하며 행복했었던 추억의 길

스웨덴 북부 Lapland 래플랜드 지역의 트레킹 코스를 가는 아주 감성적인 영화입니다.

영화 태양의 저편 혹은 태양의 파편 ost Kungsleden 킹스 트레일,쿵스레덴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영화 태양의 저편 ost 가 수록되어있는 오늘 레코드는 Screen Themes Best hits Deluxe 두 장짜리 더블 앨범입니다.

 

한때 대단한 활약을 했던 배우 아랑 드롱의 모습이 뒷면이네요.

오늘 영화 태양의 저편 에는 출연하진 않았습니다.레코드 커버 사진일 뿐,

 

두 장짜리 펼친 더블 앨범입니다.

막상 걷고 또 걸으면서 물집이 생겼을 때는 고생스럽지만 다녀온 사람들은

이 세상 가장 훌륭한 트레킹 코스라며 훌륭한 낙원을 봤다고 한다죠.

가장 아름다운 길 스웨덴 북부 Lapland 래플랜드 지역 산악지대 트레킹 코스이며 데이트 코스

오늘은 영화 태양의 저편 ost Kungsleden 쿵스레덴을 들어보고 있어요.

3면 첫곡,13번째 수록된 곡으로 정보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생소한 이 영화는 외국에서는 크게 히트됐던 영화로

북구 스웨덴의 산악지대인 왕도 라고 불리우는 한 유명한 하이킹 코스를 가는 남자의 추억의 사랑이야기라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그는 10여년전 한 유대인 아가씨와 이곳에서 사랑을 속삭였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아주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첫번째 side one

Plein soleil

L'eclisse

Les gronds chemns

What a sky

Trust me

Al fouso ai cimiero from Ape regina까지 수록이 되어있고

 

두번째 side two 에는

Sinno me moro

Ladedico a te from ll ferriviere

Des gens sons lmportonce

Sedotta e abbandonota

E solo un gioco from Mosca cieco

East of eden 까지 녹음이 됐어요.

 

세번째 side three면에는

첫 곡으로 영화 태양의 저편 ost Kungsleden 킹스 트레일, 쿵스레덴이 녹음되어 있고

ll bell antonio

Trois chambres a manhatton

Piano mechonique

Le journal d'une femme en blonc

Le soldotese까지 수록됐고

 

마지막 네번째 4면 side four에는

Titoli

Per un pugno di dollari

Melodie en sous sol

Par un beau matin d'ete

Echoppement libre

L'homme de rio -Serenade do mor까지 녹음이 된 너무 좋은 lp입니다.

총 24곡의 영화음악들이 수록되어 있는 너무 괜찮은 더블 앨범,

오늘 음악은 이처럼 좋은 두장짜리 더블 앨범 Screen Theme Best hits Deluxe 에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3번째 음반 첫곡이며 총 13번째 수록곡 입니다.

 

역시 깔끔하게 청소를 했어요. 10원짜리 동전을 픽업암에 올려서....

 

스웨덴 북부 Lapland 래플랜드 지역 산악지대

왕의 산 트레킹 코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데이트 코스라고도 한다네요.

오늘은 영화 태양의 저편 ost Kungsleden ost,쿵스레덴을 들어보고 있네요.

리메이크해서 불렀던 라나에로스포의 태양의 파편도 들어봅니다.

배호 님의 굵은 남성 목소리로도 있는데 분위기는 라나에로스포가 더 좋은 것 같네요.킹스 트레일을 상상하면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R405zBJ2DAQ?si=yykmb8RoX0MGIkOZ

 

https://youtu.be/31oKdKTFW60?si=QhJcyMCd0CcWpv_v

 

가장 아름다운 데이트 코스이며 한 남자의 사랑의 추억이 남아 있는곳, Kungsleden, 킹스 트레일, 쿵스레덴,

2023년도 작년에는 이런 모습입니다. 혹시 여러분께선 유대인 아가씨와 사랑을 나눴다는 그 남자의 러브 스토리처럼

마음속 아름다웠던 추억의 장소가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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