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천국의 눈물 티어스 인 해븐

2024. 10. 25. 06:53Noro's today p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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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너는 내 이름을 기억할까?

내가 너를 천국에서 만난다면 말이야

너는 이전처럼 변함이 없는 모습일까?

내가 너를 천국에서 만난다면 말이야

나는 강해져야만 해 그리고 계속해서 노력해야만 해

왜냐하면 나는 내가 아닌 것을 알고 있으니까

그것은 내가 천국에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야

너는 내 손을 잡아줄까?

내가 너를 천국에서 만난다면 말이야

너는 내가 홀로 서있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내가 너를 천국에서 만난다면 말이야

나는 나의 길을 찾을 거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리고 세월은 나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애원하도록

만들거야

시간은 나를 아프게 할 수도 있고

시간은 나를 무릎 꿇게 할 거야

시간은 너의 마음도 아프게 하겠지만 제발 부탁이야 부탁할게

저 천국의 문 너머에는 평화가 있을 거야

그리고 나는, 천국에는 더 이상 눈물은 없을 거란 것을 알아.....

너는 내 이름을 기억할까?

내가 천국에서 너를 만난다면 그때도 똑같을까?

나는 강해져야만 해

왜냐하면 지금 나는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의 노래,

오랜만에 오늘은 Tears in Heaven 티어스 인 해븐,천국의 눈물을 들어봅니다.

https://youtu.be/fhhYOdZjbOg?si=ffeVXCxh-MKL1_OC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 Eric Clapton은

Patti boyd를 사랑했지만 아쉽게도 그녀를 Beatles 멤버 조지 해리슨에게

빼앗겼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친구에게 뺏긴 에릭 클랩튼은 가슴 아픈 노래 Layla를 불러

뼈아픈 슬픔을 표현했고 그처럼 안타까웠던 사랑 패티 보이드는

다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사랑은 그리 오래갈 수가 없었기에

불운했어요. 또다시 이별의 아픔을 맛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에릭은 이태리 여배우 로리 덴산토와 결혼해서 아들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는데 4살 된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등져 버립니다.

자신의 불운했던 어린 시절,

그리고 순탄하지 못했던 사생활과 아들을 잃었다는 현실 앞에서

오열하던 그가 모든 슬픔을 한 곡의 노래에 담아 부르게 되었는데

아름답고 이쁜 기타 소리가 담담하게 흐르면서 아들에 대한 슬픔을

노래하자 전 세계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들어 주었던 노래,

오늘은 먼저 천국으로 가버린 아들에 대한 그리움에 대한 노래,Tears in heaven

티어스 인 해븐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에릭 클랩튼의 너무 이쁜 기타연주,Tears in Heaven 티어스 인 해븐,천국의 눈물

가사는 천국에 있을 아들을 그리워 하며 부르는 마음아픈 가삽니다.

오늘은 평소 레코드음악으로 들을 수 있었던 나로의 방에서

오랜만에 CD 음악으로 들어보고 있는 에릭,그의

Tears in Heaven 티어스 인 해븐, 천국의 눈물입니다.

Manufactured by B.B.N Made in Italy

이탈리아에서 만든 CD네요.

Greatest Love

Pop Artist hit Collection

Tears in Heaven 세번째 곡,티어스 인 해븐 천국의 눈물이 수록됐고

Bohemian Rhapsody

Ce soir je he dors pas

When a man loves a woman

Everthing i do i do it for you

Orinoco Flow

Dream on

All 4 love

Save the best for last

Still got the blues for you

Right here waiting

Happy Ever After

Wind of Change

More Than Words

Quelque Chose Dans Mon Coeur

Black or White까지 좋은 곡들이 수록된 총 72분 58초의 좋은 사운드의 CD네요.

Eric Clapton은 영국 출신 멋진 블루스 기타리스틉니다.

특출난 기타리스트로 에릭 클랩튼은 60년대에 나타난 지미 핸드릭스와 함께

가장 훌륭한 리드기타 연주자 중 한 사람으로 알려졌어요.

영국에서 가장 위세를 떨쳤던 그는 감미롭고 유동적이면서도

명확한 연주로 청아함을 표방하는 기타 연주 스타일의

한 표준을 확립시킨 아티스트로 사생활이 몹시 불운했던 남자이기도 합니다.

아들이 가버린 천국에 아픔을 전하는 슬픈 노래,

담담하게 연주되는 기타연주 배경음악 Tears in Heaven은

의미를 알고 들으면 마음이 아픈 곡이네요.오늘은 티어스 인 해븐 천국의 눈물,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의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의 슬픈 노래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야드버즈그룹 시절부터 솔로로 활동하는 시기까지

너무나 세계적인 이슈를 많이 뿌리면서 유명세를 날렸던 에릭 클랩튼,

오늘은 그의 불운했던 시절 이야기와

사랑했던 여인을 친구에게 빼앗긴 Eric Clapton의 이야기, 그리고 아들을 잃은

슬픈 마음을 노래했던 천국의 눈물까지 들어보고 있는 금요일 아침이네요.

Eric Clapton의 Best Album 입니다.

이 lp는 라이센스급 음반으로 Lay Down sally 와 Let it grow 그리고

Knockin' on heaven's door와 Wonderful tonight,Layla 같은 아주 좋은 곡들이 수록된

Best Album으로 우리나라에서 꽤 많이 팔리고 들었었던 유명했던 음반 입니다.

에릭 클랩튼의 빽판 이군요.제가 가진....

이 빽판은 사실 Best Album 이 나오기 전에 조급한 마음으로

구입을 했었던 lp인데 나중에 Best Album 을 구입한 후에도 거기

실리지 않았던 I SOHT THE SHERITT과 빽판 사운드의 매력때문에 꽤 많은 인기를 얻어 자주

듣게 되었던 LP입니다.이렇게 현재 발견된 두장의 레코드네요. 저한텐.....

아쉽게도 시기적인 차이가 있다보니 Tears in Heaven티어스 인 해븐은 수록이 되어있지 않아서

오늘은 CD음악으로 들어보고 있는 Elic Clapton 의 천국의 눈물 입니다.

아침마다 싸늘한 날씨가 계속되고 기온이 낮과는

많은 차이를 느끼게 하네요.

이런 환절기는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아차 하면 아주 독한 감기에 걸릴수도 있고 유행이 지났다고 해도

무섭게 아픈 코로나도 조심을 해야 하는 시기니까요.

그 후유증들이 대단하거든요.

오늘도 같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 미리 부탁드리고 에릭 클랩튼의 모음곡도 내려 놓겠습니다.

여유롭게 같이 들어주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https://youtu.be/JxPj3GAYYZ0?si=8Oytw2XK6I-OYX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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