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ZZ TOP 지지 탑-Blue jean blues 블루진 블루스 듣기

2024. 11. 26. 06:47Noro's today pops

반응형

노래 가사

나는 내 사랑을 만났어요,

그래요, 나는 내 오래된 청바지를 찾았습니다.

나는 내 사랑을 만났고

마침내 내 오래된 블루진 바지를 찾은거예요.

나는 내 사랑을 찾았어요.

내 오래된 블루진을 찾은거예요.

쉽게,나는 그녀가 내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석유와 휘발류 냄새를 통해서....,

내가 블루진을 되찾게 되었을때

주님, 나는 언제든 행복한 사람이 될수 있어요.

내 블루진을 찾게 되었을때 말입니다.

그때 나는 비로소,

내 사랑을 집으로 데려올수 있을테니까요.

오랫동안 갈망했던 사랑을 찾았다는 표현을 청바지를 비유하며

노래하고 있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무거운 베이스 기타 연주와 좋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Blue jean blues 블루진 블루스, ZZ Top지지 탑의 연주와 노랩니다.

https://youtu.be/kkHwmgllq3o?si=78zlevxo4_XSqaPl

오래된 이런 노래 영상을 실제로 보면서 들을수 있다니 너무 놀라운 일이네요.

시장에서 싸구려 인형을 사서

품에 안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중얼거리는 남자가 등장하는 팝송이 있는가 하면

지금 이 노래 블루진 블루스처럼 청바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표현하기도 했네요.

발상이 참 재밌는 노래들이 많은 것 같아요.

미국이나 영국의 팝송 중에는.....

의미와 스토리를 토대로 만든 노래들이 좋은 가사로 남아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베이스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묵직한 노래,

Blue jean blues, 남자 사랑고백 노래를

ZZ Top 지지 탑의 노래로 들어보고 있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트리오 그룹 지지 탑의 멋진 노래, 오늘은 Blue jean blues 블루진 블루스네요.

이들 지지탑은 1969년 텍사스 휴스턴에서 결성이 된 미국의 록밴드로

장장 51년 동안이나 보컬리스트겸 기타리스트 빌리 기븐스와 드러머 프랭크 비어드,

그리고 베이시스트겸 보컬리스트 데스티 힐까지 세사람으로 구성된 밴드로 활약을 했던

좋은 그룹입니다.

그러면서 ZZ TOP이들은 기븐스의 블루스 스타일과 힐과 비어드의 리듬세션을 기반으로

시그니처 사운드를 개발해서 독특한 그룹으로 인정을 받았고

라이브 공연때 아주 교활하고 유머스러운 몸짓과 가사,선글라스와 모자등과

수염으로 팬들에게 크게 어필이 된 그룹이기도 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오늘 듣고있는 Blue jean blues 블루진 블루스가 특히

인기가 있었던 곡으로 기억이 되는 그룹입니다.

오랜만에 빼보는 지지 탑의 앨범, 음질도 너무 좋군요.

묵직한 놀래의 설명 속지도 있고....

Individual se.i.e.ctions

Produced by Bill Ham

Bil.I y gibbons iead guitar

Slide guitar harmomca vocals

개별 제작 빌 햄

빌리 기븐스 에이드 기타

슬라이드 기타 하모니카 보컬

The Best of ZZ Top 속지, 이들의 이야기가 상당히 많은 분량으로

적힌.... 뒷면엔 노래 가사가 빼곡하게 적힌 속지입니다.

side one 앞면에는

Tush

Waitin' for the bus

Jesus just left chicago

Just got paid까지 수록이 되어있고

side two 뒷면은

La grange

두 번째 곡으로 오늘 곡 Blue jean blues 블루진 블루스가 들어있고

Backdoor love affair

Beer drinkers and hell raisers

Heard it on the X까지 수록이 된 lp네요.

오늘은 트리오 그룹 지지 탑의 노래, 블루진 블루스를 들어보고 있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Trio group ZZ Top의 좋은 빽판이 또 있지만

오늘은 글이 많으면 안 되기 때문에 패스합니다.

라이센스 보다 빽판이 훨씬 더 정이 가긴 하지만 한 번도 틀어보지 않았던 빽판이라서

튀거나 먹거나 그랬을 것 같은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트리오 그룹 지지 탑은 휴스턴의 그룹 Moving sidewalks에서

활약했던 젊은 기타리스트 빌리 기번스,와 달라스의 아메리칸 블루스 밴드에서

멋진 연주를 해준 연주 솜씨가 멋졌던 베이시스트 더스티 힐,

그리고 드러머 프랭크 비어드가 결합을 해서 조직된

트리오 그룹이었습니다.

그 후 William gibbous

Dust hill

Frank beard 세 사람은 1960년대 말쯤 만나서 그룹을 재정비했고

일약 대 스타가 되자마자 각자 흩어져서

팝계에서 사라져 버려 팬들은 이들을 많이 아쉬워하며 궁금해 했는데

각자 그들은 수영이나 윈드서핑, 다이빙등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즐기면서

생활하는 모습을 찾아내기도 했다는군요.

오늘은 그런 이들 트리오 그룹 지지 탑의 노래

Blue jean blues블루진 블루스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좋은 음질을 위해 늘 버릇처럼 10원짜리 동전을 픽엄암에 올려서 청소를 하는데

그럴 필요도 없을 정도로 너무 깨끗한 음질을 들려주고 있네요.

ZZ Top의 Blue jean blues 블루진 블루스는.....

피곤하지도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걸 보니까 아마도 어제 알레르기 약을 먹고 잔 게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실수가 없으려면 일단 건강 상태가 좋아야 하는데 말이죠.

오늘도 같이해주신 우리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화요일 아침 오늘도 행운과 함께 행복한 날 되시고

행복 하세요.

이어서 이들 지지 탑의 모음곡도 내려놓겠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들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https://youtu.be/g3aq2uncihU?si=KhZlM41u4sdn-wpX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