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y Spencer band 제레미 스펜서 밴드- Travelling 여행하는 트레블링 lp로 듣기

2024. 6. 2. 09:02Noro's today p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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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를 여행하면서 나는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것은 늘 하고 있는 나만의 일상 이지만....

그런데 밤이 되면 도시에 불빛들은

고향을 그리워 하게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내가 침울하다고 느꼈을 때, 사랑을 그리워 할때도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에 대한.....

당신에 충분한 사랑을 얻을수 없을까요?

당신의 사랑에 대해서 풍족한 사랑의 의미를 찾을수는 없는걸까요?

홀로 이곳을 여행하면서 내 지난 시절을 되돌아 봅니다.

오늘 내 삶을 당신이 어떻게 변하게 했는지....

당신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이제 나는 내 인생의 이 시점에서 깨달았어요.

내가 당신한테 유일한 남자며

당신의 사랑을 필요로 한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의 사랑을 충분하게 얻을수는 없는걸까요?

사랑을 풍족하게 얻을수는 없는걸까요?

세상을 돌며 여행 하는중 나는 당신이 말하고 있는

당신의 목소리를 다 들을수 있습니다.

나는"당신의 사랑을 원하고 필요로 합니다."

당신의 사랑을 충분히 얻을수 없을까요?

당신의 사랑을 풍족하게 얻을수 없을까요?

Jeremy Spencer Band 제레미 스펜서 밴드,

오늘은 Travelling 을 들어봅니다.

https://youtu.be/wAvVxds8hdU?si=JZF7Q4jwQSziJJTp

 

 

여행하고 있는중이지만 집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 하며 사랑을 얻고 싶어한다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군요.

한 남자는 여행 하는중 그리운 사람의 모습과 목소리를 그리워하며 들을수 있다면서

그녀의 사랑도 간직하고 싶어 합니다.

 

곡의 템포나 멜로디가 신나게 펼쳐져서 그저 신나는 가사로 생각을 했는데

외로움과 그리움에 대한 가사 이기도 하군요.

오늘은 Jeremy Spencer Band 제레미 스펜서 밴드의 노래,

Travelling 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제레미 스펜서 밴드 여행하는,트래블링

재밌는 템포 신나는 노래,그리움에 대한 가사 여행하는,트래블링의

오리지널 가삽니다.

홍일점 여성가수 Steve Niks 의 높은 화음이 너무 이쁘게

들리는 감칠맛 나는 노래,Jeremy Spencer band 의 Travelling 입니다.

Fleetwood mac의 기타리스트 였던 작곡과 작사에 소질이 다분했던

Jeremy Spencer가 주축이 되어 활동을 했던 제레미 스펜서 밴드의 곡입니다.

 

리더였던 Jeremy Spencer는

아홉 살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기타솜씨로 많은 팬들을 보유 했고

성공했던 가수로 1971년 컬트 종교에 빠져서 Fleetwood mac에서 빠져

따로 자기의 밴드를 결성하게 된 아티스틉니다.

오늘은 멋진 노래 여행하는,트래블링을 듣고 있습니다.

It's Jeremy Spencer band,

The speciality is the attractive techniques of the guitar

The slide guitar is special.

Today I'm going to travel far away

That you miss home It's a good lyric to understand.

Let me introduce their precious albums.

 

오래된 빽판이라서 재킷 자체가 닳고 닳아 흐릿하고 상태가 많이

안좋아 졌군요. 부분적으로 음질불량이라고 적혀 있기도 하고....

오늘 lp는 이물질을 깨끗이 정리해서 들어보고 있는 제레미 스펜서 밴드의 빽판 입니다.

동명 타이틀 The Jeremy Spencer Band 레코드구요.

 

오랜만에 들어보고 있는 빽판,

It's been a while since I heard it.

여성멤버 스티브 닉스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리는 여행하는,트래블링 Travelling입니다.

 

Jeremy Spencer band 빽판 앞면 수록곡

Deeper

Suashine

Love ourway outta here까지 세곡만 녹음곡이며

 

제레미 스펜서 밴드 빽판 뒷면 side two에는

Flee

Cool breeie

You're got the right

그리고 마지막곡으로 Travelling 여행하는 중이 수록 되어있습니다.

 

본명은 제레미 세드릭 스펜서로 영국출신의 아티스트로

원래 Fleetwood Mac의 오리지널 라인업에서 슬라이드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했던 멤버입니다.

 

Jeremy Spencer 는9살 때 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기 시작했고 10대 때 기타로 전환해서

그의 특기가 슬라이드 기타가 되었고 미국의 블루스맨 엘모어 제임스의 영향을 받았던

아티스틉니다.

블루스와 락앤롤을 추구 하며 음악성이 좋았던 그는 작곡에도 뛰어난 소질이 있었고

보컬도 멋진 아티스트 였습니다.

Jeremy Spencer Band 보다 Fleewood mac의 멤버로 훨씬더 잘 알아졌던 인기 맨이었으며

미국으로 이주한 후 새로운 밴드를 결성하고 미국 전역을 무료 콘서트로 연주여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그와 그의 밴드의 여행하는,Travelling 을 들어보고 있는 6월 2일 일요일 입니다

 

음질 상태가 많이 좋질 않아서 고민끝에 디지털 곡으로 듣게 됐어요.
아날로그 곡으로 들을수 있었으면 더 의미 있게 들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오늘은 Travilling,여행하는,제레미 스펜서 밴드의
나름 신나는 곡입니다.

 

오늘도 캐논 오두막 포와 표준 줌 렌즈 2470의로 조였다 열었다 하며 찍은 사진들 입니다.

Canon Cmera EOS 5d mark llll,and F2.8L ll usm pictures.

 

오늘도 같이해주시고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월,이번달도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행복한 달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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