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 Poco 그룹 포코-상심의 바다 가슴아픈 바다 Sea of heartbreak lp로 듣기

2024. 7. 1. 06:24Noro's today pops

"상심의 바다 가슴아픈 바다 가사"

항구의 불빛은 나를 위해 비추는 불빛이 아니에요.

나는 표류하는 배와 같습니다.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상심에 바다,가슴아픈 바다에 떠있거든요.

당신의 따뜻한 손길은 내게 있어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에요.

다시 내 소중한 사람이 되어줘요.

나는 지금 눈물의 바다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당신이 떠나게 됐을까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왜 나를 끝없는 방황속에 내버려 둔 채 떠났나요?

다시 내 소중한 사람이 돼주세요.

나는 우울한 바다 눈물에 바다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출신 컨트리 록 그룹,Group Poco 그룹 포코의 노랩니다.

오랜만에 오늘은 기분 좋은 lp sound로 들어봅니다.

 

 

오늘 노래 속에 주인공은

그 마음이 눈물의 바다 슬픔의 바다에

떠다니고 있다며 슬퍼하고 있네요,

힘들고 슬프고 외롭고 가슴 아픈 이별은

누구에게나 쓰라린 고통이지요.

오랜만에 그룹 포코의 노래

오늘은 상심의 바다 가슴아픈 바다,Sea of heartbreack 을 들어보고 있는7월 1일 월요일 입니다.

 

캘리포니아 출신 Rusty young이 이끄는 그룹 포코의 노래 상심의 바다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기분 좋은 빽판 소리네요.

group Poco의 상심의 바다 가슴아픈 바다 오리지널 가사

The lights in the harbor

Don't shine for me

I'm like a lost ship

Adrift on the sea

Sea of,heartbreak, lost love an'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 am on this sea of tears

Sea of,heartbreak

How did I lose you

Oh, where did I fail?

Why did you leave me

Always to sail

This sea~of heartbreak, lost love an'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How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 am on this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Oh, what I'd give to sail back to shore

Back to your arms once more

Oh, come to my rescue

Come here to me

Take me and keep me

Away from the sea

Yes, this sea of,heartbreak, lost love an'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How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m on this sea of tears

Sea of,heartbreak

It's a sea of heartbreak

Group Poco 그룹 포코의 노래 오리지널 가사 돈 깁슨의 오리지널 가삽니다.

이곡이 수록된 좋은 lp를 소개합니다.

 

그룹 포코의 Cowboys 타이틀 Sea of Heartbreak입니다.

The title of the same name, Sea of Heartbreak, to the Cowboys of the Group Poco group Poco.

 

Cowboys타이틀, Sea of Heartbreak 빽판, 지금은 너무 귀한 빽판 이지요.

소장했던 분들은 모두 이사할때 버렸거나 잊어버렸거나.....

하지만 보관을 하셨다면 보물이 되어버린 너무 좋은 lp가 된 음반입니다.

라이센스보다도 더 소리가 좋은 LP 판으로 가치가 있는 음반입니다.

 

Group Poco의 레코드 앞면 side one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 가슴의 바다가 첫 곡으로

No relief in sight

There goes my heart

A Ashes

D. feunin'

(instrumentall)까지 수록이 된 음반이며

 

뒷면 side two에는

Cajun moon

Ribbon of darkness

If you could read my mind

While you 're on your way

The Price of love까지 녹음이 되어있는 너무 좋은 lp입니다.

 

group Poco의 멤버, 제작자, 엔지니어, 기타리스트 가수 겸 작고가

짐 메시나와 기타리스트와 가수 겸 작곡가였던 리치 퓨레이 두 사람은

버펄로 스프링 필드의 초기 맴버들이였어요.

두사람은 페달 스틸 기타리스트이며

도브로 연주자인 리스티 영, 베이시스트이며 보컬리스트 랜디 마이즈너,

보컬리스트 겸 드러머인 조지 그레엄과 함께 포코를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애플 레코드사에서 오디션을 받았지만 에픽사와 계약을 맺었고

버팔로 스프링필드의 현저하고 혼란스러운 경력을 이어받은 데뷔 앨범은

특이한 제목이었어요. Pickin' up the pieces였습니다.

오늘은 이들 그룹 포코의 멋진 실력을 과시한 노래, 상심의 바다 가슴아픈 바다 Sea of Heartbreak을 듣고있네요.

 

나름대로 청소도 하고 F 값을 8로 찍었는데 아주 선명하진 않아도 암대는 선명하네요.

음질 상태도 들어보셨다시피 엄청 양호한 lp입니다.

 

아래 사진은 24-70mm F 값을 4로 확실히 뭉개지진 않은 사진입니다.

오른쪽은 2.8로 암대를 겨눴기 때문에 살짝 뭉개진 모습이 보입니다.

 

이웃님들 ~ 오늘도,

상심의 바다 가슴아픈 바다, Sea of Heartbreak을 같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음곡 영상도 하나 올릴게요. 직접 찍은 위 영상과는 색다른 느낌이 들겁니다.

 

​I can't see what's going on. The useless people sang it imitating Group Poco

It's a completely unappetizing video. I thought this kind of video would be better, so I chose it.

hank you for your support. Have a wonderful weekend evening and be happy. ^^

모음곡 영상 입니다. 여유있게 들어봐 주세요.

https://youtu.be/jF_erAKnpro?si=U6YbH8wHWQiqen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