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ah Heep 유라이어 힙-Rain 레인 비,lp로 듣기

노래 가사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드문 일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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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 느낌은

일상적인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어요.

당신에게서 걷힌 구름이 내게로 다시 오고 있는거라고.....

​

이제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 때문에 나는 마음이 아프지만

조금씩 행복한 사람이 되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왜 당신은 그 모든 시간들을

헛되이 낭비 하세요?

당신은 세상을 마음대로 살 수는 있겠지만

내 삶은 당신 것이 아닙니다.

​

살아온 내 삶을 속속들이 채우듯이

눈물 속에 내리는 비, 비, 비~

내 마음속의 부끄러움,

당신이 내 인생에 어떤 짓을 했는지 보세요.

당신이 내 인생에 어떤 짓을 했는지...........

 

당신이 내 인생에

어떤 짓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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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e shame shame

in my mind See what you've done to my life

Uriah heep 유라이어 힙 노래 오랜만에 Rain 레인,비를 들어봅니다.

https://youtu.be/VrbgbL-iIOY?si=n8XRuuXR_VLLKPCU

 

 

비가 내릴 때 더욱 마음이 아프다고 하는군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서.....

시를 쓸 때도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고백할 때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유난히 슬프거나 처량하거나

감정은 더 깊게 느껴지는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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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악을 들을 때도 비가 오면

유난히 더 듣기 좋을 때가 있는법이죠,

비가 오는 날은 온 세상이 눈물처럼 여겨지기도 하니까.....

​

이별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더 그 슬픔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오늘은 유라이어 힙의 연주와 노래,Rai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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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어 합의 좋은 노래 레인에 오리지널 가삽니다.

 

Della 에서 출반한 Rain이 들어있는 Uriah Heep 유라이어 힙의

음질좋은 앨범 입니다, 가끔 툭,툭 걸리는 소리가 나서 딴에는 열심히 닦아서

듣고 있습니다.

 

A면 앞면곡

July morning

Easy livin'

Bird of prey

Gypsy

Prima donna까지 녹음이 되어있고

 

B면 뒷면곡은

오늘 듣고있는 Rain 레인이 첫곡이며

Return to fantasy

Stealin'

Sweet lorraine

Suicidal man까지 수록이 된 좋은 레코듭니다.

 

유월 중순, 늦게 시작을 해서 집을 짓고 있는데 유월 말경부터 장마가 시작이 되버렸어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 장마철,잠시 소강상태 일때 얼른 콘크리트를 치고 비를 맞추니

좋기는 하지만 그 타이밍을 맞추려고 할때 맘대로 안되고 또 하늘의 뜻을

거스를수가 없네요. 조마조마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어제 처음으로 담양에는

무서운 큰 비가 내렸잖아요.현장에 가봐야 하는데 겁이나서 못가겠어요, 뒷쪽 은 산이거든요.

https://youtu.be/YFNnyz_WKRE?si=DblPXsQGGraq2c-_

 

미국의 칠월과 우리나라에 칠월은 어떻게 다를까요?

계절의 차이가 좀 있을까요? 유라이어 힙의 July morning,좋은 노랩니다.

 

좋은 LP판,블랙 디스크 Uriah Heep의 The Magician's Birthaay,마법사의 탄생 타이틀 음반입니다.

Rain 레인, 비가 들어있는 앨범

 

앞면

Sunrise

Spider woman

Blind eye

Echoes in the dark

그리오 오늘 노래 레인이 마지막 곡으로 녹음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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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Sweet lorrainec

Tales

The Magician's birthday 타이틀곡까지 수록이 된 레코듭니다.

 

이 빽판은 유라이어 힙의 The best of Uriah heep입니다.

side one,앞면은 

Easy livin

Lady in black

Bird of prey

Suneise

The wixard

Sweet lorraine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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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two뒷면은

July morning

Look at yourself

Gypsy 까지 수록이 되어있는 빽판입니다.

 

이외에도 타이틀 자체가 Uriah heep인 좋은 레코드도 있어요.

David byron

Mick box

Ken henley

Paul newton 사망 후 Mark clarke로 교체

그 후 다시 Gary thain으로 교체

Al napier 드럼도 Keith baket로 교체 다시 Kerslake로 또 교체

멤버 교체가 베이스와 드럼에서 여러 번 있었던 Group입니다.

영국 출신 8인조 그룹 유라이어 힙의 노래 Rain 레인을 들어보고 있는 수요일 아침이네요.

 

비평가들은 하나같이 레드 제플린을 베끼고 있다며 나쁜 평을 했었지만

나름대로 잘 견디며 좋은 곡들을 많이 발표한 그룹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July morning과 Easy livin'그리고 Gypsy 등도 수준높은

팬들에게 인기가 있는 노래로 알려져 있어요.

 

싱글은 Easy livin'72판과

Sweet lorraine 73년 레코드

그리고 Stealin' 73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블랙디스크의 감성은 말이나 글로는 표현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또 그 시대의 노래들은 모두 블랙디스크 속의 그 감성과 맞먹을 정도로

이쁜 추억과 함께하는 노래들이 많아서 항상 특별한 감성을 가지고 들어보는 차원입니다.

Neighbors, thank you for being with us today.

I heard that the rainy season is about to start, so with anticipation for the rain,

Today, we're listening to the lane of Uriah heep.

Since the public sentiment is terrible, shouldn't the drought be resolved?

Thank you for your support in advance.

Have a Friday evening Friday and be with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