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뛰어가고어떤 사람은 기어가요.어떤 도로는 앞으로 나아가고어떤 도로는 되돌아오기도 하죠.​어떤 사람은 희생하지 못하고어떤 사람은 살지 못해요.​일부 도로는 빛으로 씻겨 있어요.그리고 일부 도로는 무서운 검은색 도로로 변해 있구요.우리는 어떨 땐 만족하고어떨 땐 만족하지 못합니다.어떨 땐 내 얼굴에 차가움이 있었듯이어떨 땐 부드러움도 있었요.​태양이 질 때 나는 울었고태양이 뜰 때 나는 웃었습니다.깊은 밤에는 울지도 웃지도 못한 날들도 많았어요,내가 왜 그랬을까요?​어떤 사람들은 내게 친절했고어떤 사람은 내게 차가웠어요.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가죠,그러니 신경 쓰지 말아야 합니다.​시간, 그 좋았고 좋았던 시절은 어디로 가버렸을까요?시간, 그 좋았고 좋았던 추억의 시간들이 어디로 흘러갔을..

El condor pasa 가사 달팽이가 되느니 차라리참새가 되고 싶어요.그래요,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못이 되어 박히는 것보다두들기는 망치가 되고 싶어요.그래요,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이곳에서 저 아득한 곳으로 날아가버린독수리 처럼 멀리멀리 떠나보고 싶습니다.이 땅에 얽매인 나는가장 서글픈 신음 소리를 내며세상의 바닥에 묶여 있어요. 거리가 되기보다는 차라리나무 숲이 되고 싶습니다.그래요,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나는 이 세상을 내 발밑에 두고 싶어요.그래요,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오늘은 Simon and Garfunkel,사이먼 앤 가펑클의 노래,철새는 날아가고El condor pasa 엘 콘돌 파사를 들어봅니다.https://youtu.be/qQ_J..

번역가사시간이 좀 필요해요생각할 여유가 필요합니다.글의 사이를 잘 읽어 봐야해요나이가 들어서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말입니다.​내가 올라야 할 이 산은내 어깨 위에 세상이 있는것 처럼구름 사이로 빛나는 사랑이 보여사삶이 차가워져도 나를 따뜻하게 해줍니다.​내 삶 에는 마음의 아픔과 고통만 있었기에다시 마주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 멈출수도 없과이 외로운 삶을 바꾸기 위해서지금까지 여행을 했습니다.​그래서 이젠 사랑이,뭔지 알고싶어졌어요.내게 보여줬으면 좋겠어요,사랑이 뭔지,느껴보고 싶어요.내게 보여줄수 있다는걸 알아요. ​시간이 좀 필요해요.내 주위를 둘러볼 시간이 거의 없어더 이상 숨을곳도 없어요.하지만,사랑이 마침내 나를 찾은것 같아요.​내 인생에는 아픔과 고통만 있었어요.다시 마주할 수 있을지는 ..

가사 날씨가 변할 거라고 뉴스에서 보도를 했어요.하늘에는 먹구름이 드리웠고새들은 더 이상 날지 않을 겁니다.비가 내릴 거니까요....​나는 바뀌지 않을 거예요.나는 바뀌지 않아요.세상에 큰 댓가가 따른다 해도내겐 중요하지 않아요.​Rain은 우리들의 사랑을 적시지 못할 겁니다.내가 행복했을 때Rain은 더 이상 내리지 않았어요.​만약 당신이 나를 바란다면우산을 던져 버려요.우산은 더 이상 필요가 없어요.​더 이상 우산은 필요 없어요.수은주는 내려가고태양은 보이지 않고 숨을 죽일껍니다.추위는 더 매서워졌어도 우리들의 사랑은 결코 식지 않을 거예요.꺼지지도 않을 겁니다. 왜 그런지 당신도 아시죠?​이탈리아 베로나 출신 가수Gigliola Cinquetti 질리오라 칭게티의 노래,오늘은 오랜만에 La piog..

담양 기초공사 콘크리트 밤에 물주기

어제 현장에 가서 기초공사 영상과 사진을 직접 찍은 사진으로 올렸었는데오늘 보니 소장님이 톡으로 어제 영상을 보내셨었네요. 오늘은 아침 일찍 해뜨기 전에 물을 줘야 한다며 현장 소장님께서직접 가셔서 새소리를 듣고 물주기를 하시며 찍은 영상을 보내오셨습니다. {담양 전원주택 카페 펜션 짓기 기초공사후 물주기 소장남 파이팅!! 혼자서 물주기를 하시다 보니 물줄기만 보이는 영상을 보내오셨네요.그리고 물이 스며든 오후에 또 가셔서 물주기를 하셨다며 오후 영상도 보내오셧습니다.현장 소장님 덕분에 뜨거운 햇볕에 나자기 않고 6월 18일 오늘은 기초후 물주기 영상을올립니다. 콘크리트 타설후 양생 할때 열이 발생을 한다고 하잖아요.그래서 가끔 크랙이 가기도 한다고 합니다.따라서 콘크리트 타설후 비가 내리면 가장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