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ta Ward 애니타 워드-Ring my bell 링 마이 벨,내벨을 울려요 lp로 듣기

2024. 8. 3. 06:57Noro's today p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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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당신이 집에 와줘서 너무 너무 기뻐요.

당신은 내가 정말 그리웠나요?

지금 나는 당신의 눈을 보고 있어요.

당신의 눈을....당신의 눈을,보고 있다구요.

접시를 닦을 동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잠시만 누워서 쉬고 계세요.

그러면 우리는 방울을 흔들 수 있어요.

조금 있다가 초인종을 눌러요.

당신은 우리 집 벨을 누를 수 있어요.

내 집에 초인종을 눌러주세요.

우리 집 초인종을...

어서 우리 집 내 벨을 울려요

우리 집 초인종을.....

밤은 젊음과 가능성이 가득 차는거라죠?

자, 자유로워 지세요.

당신을 향한 내 사랑, 나는 오랫동안 아끼며 기다려 왔어요.

오늘 밤은 나와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날이에요.

어서 우리 집 벨을 눌러요

우리 집 초인종을..눌러요.

어서 우리 집 초인종을 눌러요.

우리 집 벨을......

당신은 내 집의 벨을 누를 수 있어요.

어서 빨리 눌러요.

총 인종을.......

"눌렀다" "눌렀다" "눌렀다,초인종"

초인종을 눌렀다 ~

Ring it ring it ring it ring it ~

oww~

Ring my bell 링 마이 벨

Anita ward 애니타 워드의 노래,

흑인 여성 솔로 가수 노래를 들어봅니다.

https://youtu.be/vsBak0oCgdY?si=2fmxDnDngXwxkvB7

 

링 마이 벨,내 벨을 울려요.

Anita ward 애니타 워드의 기분 좋은 노래 가사 입니다.

 

순진한듯한 느낌이 느껴지게 만들려는 애초의 계획 보다

성인들이 더 좋아 하게된 신나는 노래,

그녀는 1956년 12월 20일 미국에서 태어난 가숩니다.

1970년대 후반부터 프로 음악 경력을 아낌없이 보여준 그녀는 1979년 미국의 핫 100 R&B 댄스 영국의 차트등에서 1위를 차지한 R&B 디스코 차트 1위를 차지한 밀리온 셀러 히트곡 링 마이 벨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흑인 여성 아티스트 입니다.

Prederick knight 가 열한 살'짜리 Stacy lattisaw를 위해서

만든 청소년에게 맞는 노래 였는데 전화 통화를 하는 10대들을 겨냥한 곡이었어요.

하지만 스테이시 레티 쏘우가 다른 곡으로 계약을 해버리자

교사였던 Anita ward를 설득해 부르게 해서 디스코 붐을 일으킨 아주 템포가 재밌는

곡으로 탈바꿈을 해버린 곡입니다.

발표하자마자 알앤비 디스코 차트 1위에 랭크되었던 대단한 기염을 뿜어버린 곡,

오늘은 애니타 워드, 신나는 노래,

오랜만에 Ring my bell 링 마이 벨, 내 벨을 울려요를 들어보고 있는 8월초 토요일 아침입니다.

 

Canon EOS 5d mark llll,

and EF 24-70mm F2.8 ll usm pictures

It's a good album with Anita ward's remcoding Ring my bell

old feeling again spoiled by your love

I won't stop loving you 애니타 워드의 내 벨을 울려요 Ring my bell 링 마이 벨이

녹음되어 있는 아주 좋은 LP 판입니다.

 

Anita Ward,애니타 워드의 레코드

side one 앞면에는

Songs of love

Anita ward

Make believe lovers

Could feel that old feeling again 등이 녹음되어 있는데

 

뒷면 side two에는

오늘 곡 Ring my bell 과

세곡의 녹음에 곡이 들어있는데 레벨이

희미하게 번져 버려서 Sweet splendor까지만 눈에 보이네요.

 

1979년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디스코 붐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리라 믿어요.

존 트라 볼타 주연의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로 한창

인기 절정을 누렸던 디스코 음악들의 비 좁은 틈을 타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찔러대며 디스코를 추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느낌의 신나고 기분 좋은 노래로 등장시킨 곡입니다.

오늘은 Anita ward의

링 마이 벨,내 벨을 울려요를 들어보고 있는 24년 더운 여름 8월초 토요일 아침입니다.

다이나 막 듀오의 곡으로도 꽤 알려 지긴 했어도

여자 솔로 가수 노래로 기가 막힌 히트를 쳤던 오늘 곡은 애니타 워드의 목소리로

기분 좋게 들어보고 있습니다.

1979년 때처럼 가슴이 설레고

신났던 그런 시절이 다시 올수 있을까요?

그리운 시절의 추억이 자꾸만 눈에 어른거립니다.

 

애니타 워드는 테네시주 멤피스 출신으로 미국의 흑인 여성 가숩니다.

70년대 후반에 프로 음악경력을 시작한 그녀는 79년에 100만장 이상 팔린 차트 1위 R&B디스코

히트곡 이었던 이 Ring my bell 로 미국과 영국 양국에서 1위를 차지 했어요.그녀는 원래

미시시피주 홀리 스프링스에 있는 Rust college 에서 심리학 학위를 받았던

인텔리 흑인 여성입니다.

 

오늘은 멋진 흑인 여성가수 의 디스코 음악 링 마이 벨을

들어보고 그녀의 다른 곡들까지

찾아 들어보고 있는 8월 3일 주말 아침 입니다.

같이해주시고 들어주신 이웃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관심을 갖어주시는 올드팝을 좋아하시는 이웃님들께 응원도 부탁 드려 봅니다.

그녀의 모음곡 하나 더 내려 놓을께요.

역시 여유롭게 들어주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https://youtu.be/HhJwxEYAEZo?si=AnH3UEfnkzx-rSsP

 

덥지만 좋은 휴가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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