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Winehouse 에이미 와인하우스-You know i'm no good 내가 못 하는거 알잖아요 듣기

가사

술집 아래층에서 당신을 만났어요.해골 티셔츠의 소매를 말아올린 당신.

당신은 말했어요. 그놈이랑 오늘 뭐 했어?라고

그리고,내가 칵테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내 냄새를 맡아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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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친구고 내 남자니까

내게 마시던 술을 주고 자리에서 떠나줘요.

내가 문밖에 나설 때까지 당신은 제임스 본드처럼 남자들을 때려눕혔어요

​

나는 나 자신을 속였어요.내가 그럴 거란 걸 나도 알고 있었지만...

내가 문제라고 당신에게 말했었어요. 내가 못 하는거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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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 남자친구와 함께 침대 위에서 그는 옆에 있었지만 난 어떤 기쁨도 느끼지 못해

외마디를 내지르며 당신을 생각했어요. 그러자 바로 초인종이 울렸어요.

과자와 빵을 든 당신에게 달려가자 당신은 말했어요. 언젠가 우리가 결혼하면

당신은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아니니까 더 이상은 어떤 남자도 없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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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바닥에 엎드려 나는 울부짖었어요.

나는 나 자신조차 속이고 내가 그럴 줄 나 자신도 알았던 것처럼

당신에게 말했잖아요. 문제는 나라고....당신 도 내가 못 하는거 알잖아요.

​

자메이카와 스페인의 달콤한 재회,우리가 예전에 그랬었던 것처럼

난 욕조에 당신은 변기에 앉아 발에 비누를 칠하듯 부드럽게 내 입술을 가져요.

그런 당신은 우리 밑의 카펫이 불타는 것만 같다고 생각 할테죠.

가슴이 내려앉아요.당신은 신경 안 쓴다는 듯 어깨를 으쓱였어요.

그건 안 좋은 일이죠. 처음엔 날 잡아먹을 듯이 굴었으면서

나는 나 자신조차 속이고 내가 그럴 줄 나 자신도 알았던 것처럼

당신에게 말했잖아요. 문제는 나라고....

​

당신도 내가 착하지 않단 걸 알고 있어요. 나는 나 자신조차 속이고

내가 그럴 줄 나 자신도 알았던 것처럼 당신에게 말했잖아요. 문제는 나라고....

당신도 결국 내가 못 하는거 알잖아요.

​

같은 내용을 반복하지만 묘한 상상을 하게 하는

Amy winehouse,카페 이름 같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랩니다.

You know i'm no good 을 들어봅니다. 2000년대 팝송입니다

https://youtu.be/LKXzs70RMvs?si=COsu9iLK9u2hF62q

 

이 가수와 이노래에 대해선 알게된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친근감은 없지만

나름대로 매력이 느껴지는 곡으로 그림처럼 상상을 하게 되는 노래네요.

1983년 9월 14일 생이다 보니 저하고 생일이 같아서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별자리가 처녀자리 라는데 말이죠.

오늘은 Amy winehouse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로 들어보고 있는

You know i'm no good 내가 못 하는거 알잖아요,를 들어보고 있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내가 못 하는거 알잖아요,오리지널 가사​

Meet you downstairs in the bar and hurt

Your rolled up sleeves in your skull T-shirt

You say "what did you do it with him today?"

And sniffed me out like I was Tanque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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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you're my fella, my guy

Hand me your Stella and fly

By the time I'm out the door

You tear me down like Roger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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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heated myself

Like I knew I would

I told you I was trouble

You know I'm n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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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tairs in bed with my ex-boy

He's in a place, but I can't get joy

Thinking on you in the final throes

This is when my buzzer goes

​

Run out to meet your chips and pita

You say when "we're married"

'Cause you're not bitter

"There'll be none of him no more"

I cried for you on the kitchen floor

​

I cheated myself Like I knew I would

I told you I was trouble You know that I'm no good

​

Sweet reunion, Jamaica and Spain

We're like how we were again

I'm in the tub, you on the seat

Lick your lips as I soak my feet

​

Then you notice little carpet burn

My stomach drop and my guts churn

You shrug and it's the worst

Who truly stuck the knife in first

​

I cheated myself Like I knew I would

I told you I was trouble You know that I'm no good

​

I cheated myself Like I knew I would

I told you I was troubled

Yeah, you know that I'm no good. You know i'm no good,

발랄하면서 약간은 되바라져 보이는 Amy winehouse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2000년대 팝송,오리지널 가삽니다.

 

모든 것이 내 잘못인 줄 알지만 침대에서 다른 전 남자친구와

함께 있었다는 이야기는 좀 아이러니하죠?

그러면서도 내가 착하지 않다는 걸 알잖아요? 내가 못 하는거 알잖아요,라고

말하고 있는 아주 발랄한 아가씨의 행동은 좀 이기주의적이기도 하네요.

​

우리는 착하지 않은 여성이라도 사랑을 느끼긴 하지만,여성들도 B형 남자를 좋아하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경고해 봅니다. 착하지 않은 여성과는 결혼하면 안되요.

잘못하면 이번생이 망칠 수도 있으니까.....

에이미 와인하우스, 그녀의 Back th Back 도 좋아요,다음기회에 들어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my winehouse Back to Back,서로 등을 맞대고..... 의미를 느끼게 하는 노랩니다.

 

브릿 어워드 여성 솔로 아티스트 부문의 머큐리상

그래미 어워즈 2008년 올해의 레코드상 2008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2008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팝 보컬상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

올해의 록상까지 2008년 상을 모조리 휩쓸었던 여성 가수네요.작곡도 아주 잘하는 여성가수.....에이미 와인하우스,

하지만 아쉽게도 알코올 중독으로 딴세상으로 가버렸어요. 좋은 가수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사이버 노벨상으로 알려진 어워드 최고 음악상 제53회 사이버 노벨로 어워드 최고 음악상

54회 2012년 최우수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상 2016년 제58회 최우수 뮤직 필름상까지

영국의 대중음악 여성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그녀의 곡 Rehab 도 좋아요,여유있을때 역시 들어보도록 노력할께요.ㅎ

 

여성들이 타투를 하고 다니면 왠지 사회적으로 좀 되바라져 보이긴 하죠,

멋지게 보이고 싶어 했겠지만 어떤 면으론 나는 임자가 있는 몸입니다. 하는 표현 같기도 하고..

You know i'm no good,내가 못 하는거 알잖아요.

내가 착하지 않다는 것도 알잖아요. 오늘은 복잡하게 타투를 하고 노래하는

Amy winehouse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이웃님들~

아직까진 저보다 총명하고 건강한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오늘은 You know i'm no good, 내가 못 하는거 알잖아요,내가 착하지 않다는 것도 알잖아요를

Amy winehouse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 2000년대 팝송을 들어보고 있네요,.

오늘도 같이해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목요일 아침 기분 좋은 아침 여ㅇ시고 행복하세요.

그녀의 좋은 모음곡도 들려 드립니다. 여유롭게 들어주시고 좋은 날 되세요.^^

https://youtu.be/g8blAwFejig?si=2LMp97fAKPfaHQrB

 

목요일 오늘도 좋은날 도시길..... ^^